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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차: 6월 20일(월) 운영자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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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신앙고백사도신경

 

Ⅱ. 찬양 – 사랑은(마커스), 찬송 304장(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Ⅲ. 회개와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기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합니다라고 고백하지만
정작 내 삶에 주님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오직 우리를 위해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오셨던 것을
다시 기억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에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 그 기쁨과 감격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성령께서 내 안에 충만히 채워주셔서
주님만으로 감사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Ⅳ. 말씀 – 갈 5:22(사랑의 열매를 구하십시오)
열매는 결과물을 상징합니다.
성장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며 돌봐주고 가꾸어야 합니다.
성령은 열매를 맺으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우리 자신을 맞추는 것입니다.
우리는 노력을 통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성령으로
충만함으로써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사랑의 열매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으로
예수님의 사랑은 자기 희생적이며 불변하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다른 모든 열매의 기초가 됩니다.
우리 안에 사랑의 열매가 충만해지기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Ⅴ. 중보기도

1.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유치부)

1) 교역자와 부장과 교사들이 하나가 되게 하시고, 사랑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2) 여름성경학교(7월 23-24일)를 통해서 성령의 임재와 은혜가 임하도록

3) 성경학교를 통하여 유치부가 부흥되게 하옵소서. 

4) 유치부 부모님을 축복하여 주시고 가정에서 말씀으로 양육할 수 있게 하옵소서. 

5) 유치원 원장 공고(6.20-7.11) 기간에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과 교육의 비전을
품은 원장님이 지원하게 하소서. 

 

2. 가정과 환우를 위해서

1) 복음으로 든든히 서가는 가정이 되도록

2) 사랑의 열매를 맺는 든든한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3)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4)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신다는 말씀에 의지하여 환우들과 돌보는 가족들이
질병으로 인한 고통의 멍에를 하루속히 벗도록 기도합시다. 

3. 교역자를 위한 기도

- 담임목사님을 위한 기도

-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실 수 있도록

  - 영육 간에 강건한 은혜를 주시도록

  - 목사님의 가정과 사모님 자녀(여준, 여원)들을 위해서

  -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전하는 목회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 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겸손함으로 목회할 수 있도록 

 

4. 지역사회와 전도

1) 교회 주변에 있는 아파트(더샵, SK뷰, 동방, 삼성, 이진캐스빌, 망미, 새망미)와
주택에 있는 사람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복음에 마음이 열리도록

2) 조합장과 조합원들이 한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3) 지역에 속한 공공기관(병무청, 행정복지센타, 경찰서, 소방서등)를 위해서

4) 사랑이 충만하여 이 지역을 잘 섬길 수 있게 하옵소서. 

 

5. 선교사님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1) 우리 교회가 돕고 있는 기관들을 위해서

2) EU 국가 내 인신매매와 불법 이주가 방지되고 동시에 전쟁 등의 극심한
환경을 피해 국경을 넘는 이민자와 난민들의 EU국가들이 배려하며
적극적으로 돕도록

 

6.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1) 경제에 하나님의 정직한 성품이 나타나도록 그리스도인 기업가들이
하나님의 정직을 드러나는 사업을 하도록

 2) 사업과 경영을 꿈꾸는 다음 세대들에게 솔로몬과 같은 지혜와 정직한 성품
지금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지게 하옵소서. 

7. 성도들의 일터와 소명을 위해

 1) 주님이 주신 일터로 주님과 함께 기쁘게 가게 하소서.

 2) 일터 속에서 주님의 신실한 자녀로 살게 하소서.

 3)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의 청년들과 성도들에게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Ⅵ. 오늘 해야 개인적으로 할 일에 대해서 기도하십시오

 

Ⅶ. 감사와 찬양의 기도 

-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와 찬양의 기도를 드립니다.

 

Ⅷ. 실천사항

- 혹시 슬픈 일이 있으시다면 교회에 오시거나 여러분의 공간에서 

하나님께 크게 울부짖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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